30년간 Monterey Park 과 Montebello Country Club 에서 티칭프로로 활동하면서 남가주 지역 수백명의 골퍼들을 가르친 민윤숙 프로등 골프를 즐기는 10여명의 회원이 수시로 골프모임을 가지고 있다.